사무실 이사 인터넷 체크리스트 — 2주 전부터 개통일까지 순서대로

사무실 이사 때 인터넷·전화가 끊기지 않으려면 언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전설치 신청 시점, 위약금·사은품 비교, 대표번호 유지, 이사 당일 확인사항까지 타임라인으로 정리했습니다.

사무실 이사에서 인터넷은 책상보다 늦게 챙기다가 가장 큰 사고가 나는 항목입니다. 이사 당일 인터넷이 안 되면 결제도, 전화도, 업무도 전부 멈추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이사 2주 전부터 개통일까지 해야 할 일을 시간 순서로 정리한 체크리스트입니다. 이전설치 자체의 조건·비용은 기업 인터넷 이전설치에서 확인하세요.

D-14 (2주 전): 방향 결정

가장 먼저 정할 것은 **기존 회선을 옮길지(이전설치), 새로 가입할지(신규/통신사 변경)**입니다.

  • 남은 약정이 길다 → 이전설치가 기본. 위약금 없이 회선을 옮깁니다.
  • 약정이 거의 끝났다 → 신규가입·통신사 변경 시 현금 사은품을 새로 받을 수 있어 총비용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새 사무실이 기존 통신사 서비스 불가 지역 → 통신사 변경이 강제됩니다. 이때 위약금 면제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판단 기준은 신규가입 vs 이전설치 vs 통신사 변경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고, 위약금·사은품 환수 규정은 약정·위약금 완전정리를 참고하세요.

이 시점에 신청까지 마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전설치·신규 개통 모두 기사 방문 일정이 필요해서, 임박해서 신청하면 이사일에 일정을 못 맞추는 경우가 생깁니다.

D-7 (1주 전): 새 사무실 확인

  • 회선 인입 여부 — 새 사무실(특히 신축·지식산업센터)에 원하는 통신사 회선이 들어와 있는지 확인합니다. 건물 관리실에 물어보면 가장 빠릅니다.
  • 랜 배선 상태 — 자리 배치 기준으로 벽 랜포트가 충분한지 확인하고, 부족하면 인테리어 공사 중에 배선을 넣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배선 순서는 사무실 인터넷 설치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속도 재검토 — 이사는 속도를 다시 정할 좋은 기회입니다. 인원·CCTV가 늘었다면 규모별 속도 기준과 비교해 보세요.

D-3~1 (며칠 전): 전화·부가서비스 정리

  • 대표번호 유지 확인 — 인터넷전화(센트릭스)는 이전 후에도 번호가 유지되는지, 일반 국번 전화는 지역이 바뀌어도 번호 이동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대표번호가 바뀌면 간판·명함·포털 등록 정보까지 연쇄로 바뀌므로 가장 먼저 챙겨야 합니다. (인터넷전화 센트릭스 안내)
  • 고정IP 사용 중이라면 — 이전 후 IP가 바뀔 수 있으니, CCTV·VPN·기관 연동에 등록된 IP를 바꿀 준비를 해둡니다. (고정IP 가이드)
  • 철거 일정 확인 — 기존 사무실 회선 철거일과 새 사무실 개통일이 겹치지 않게, 하루라도 개통을 먼저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사 당일 ~ 개통일

  1. 기사 방문 전, 공유기·모뎀·전화기를 박스에서 바로 꺼낼 수 있게 따로 옮깁니다.
  2. 개통 후 그 자리에서 확인: 유선 속도 측정 → 와이파이 → 카드결제(POS) 승인 1건 → 대표번호 수·발신.
  3. CCTV·프린터 같은 고정 장비 재연결은 그 다음입니다.

이 4가지를 기사님이 계실 때 확인하면, 문제가 있어도 그 자리에서 해결됩니다.

정리

사무실 이사 인터넷은 2주 전 신청이 사실상 전부입니다. 방향(이전 vs 신규)을 정하고, 새 사무실 회선을 확인하고, 대표번호를 챙기면 나머지는 순서대로 풀립니다. 이전과 신규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애매하다면 사은품 계산기로 신규 조건의 총비용을 확인한 뒤 상담신청에 이사 일정을 남겨주세요. 일정에 맞춰 개통·철거 순서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