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유치원 인터넷 — CCTV 의무설치와 업로드 회선 기준
어린이집·유치원 인터넷 구성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영유아보육법상 CCTV 의무설치와 저장 기간, 채널 수에 따른 업로드 회선 선택, 원무 PC·와이파이 분리까지 실무 순서로 안내합니다.
어린이집·유치원 인터넷은 다른 업종과 출발점이 다릅니다. CCTV가 선택이 아니라 법적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영유아보육법상 어린이집은 보육실 등에 CCTV를 설치하고 녹화 영상을 일정 기간 보관해야 하며, 이 요구가 곧바로 인터넷 회선의 업로드 용량을 결정합니다. 이 글은 어린이집·유치원 기준의 인터넷 구성 순서를 정리합니다. 기업용 인터넷 전반은 기업용 인터넷 완전정리에서 확인하세요.
먼저 CCTV 요건부터 — 업로드가 회선을 결정합니다
어린이집 CCTV는 관련 법령에 따라 설치 대상 공간과 최소 저장 기간(통상 60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채널 수가 많고 화질이 높을수록 상시 녹화·원격 조회에 필요한 업로드 대역폭이 커집니다. 가정용 인터넷이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다운로드는 넉넉해도 업로드가 좁아 원격 확인부터 막힙니다.
| 규모 | CCTV 채널(예시) | 회선 방향 |
|---|---|---|
| 소규모 가정어린이집 | 4~8채널 | 기업용 500M로 대부분 충분 |
| 중형 어린이집 | 8~16채널 | 500M~1G, 업로드 여유 확보 |
| 유치원·대형 | 16채널 이상 | 1G 권장, 채널·화질에 맞춰 업로드 확인 |
채널 수·화질별 필요 업로드 계산은 CCTV 인터넷 속도 가이드에 정리돼 있습니다. NVR을 어디에 두고 어떻게 백업하는지도 이 단계에서 함께 정해야 합니다.
원무망과 교육·학부모 와이파이 분리
- 원무·행정망(유선) — 원무 PC,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접속, 출결·급식 관리, CCTV/NVR은 유선으로 고정합니다.
- 교육·학부모 와이파이 — 학부모 상담·공개수업 때 쓰는 와이파이는 별도로 분리합니다. 외부인이 접속하는 망과 CCTV·행정망이 섞이면 안 됩니다. 분리 방법은 사무실 와이파이 구성 가이드와 손님용 와이파이 분리를 참고하세요.
끊기면 안 되는 인프라 — 안정성 우선
어린이집 CCTV는 사고·분쟁 시 확인 근거가 되므로 상시 녹화가 끊기면 안 됩니다. 채널이 많거나 원격 모니터링을 상시 운영한다면 백업 회선 구성을 검토하고, 인터넷이 느려질 때의 점검 순서는 인터넷 느림 해결에 정리돼 있습니다. 같은 돌봄·의료 성격의 병원·의원 인터넷도 함께 참고하면 좋습니다.
개원 전 준비 순서
- 인테리어 때 배선·CCTV 위치 확정 — 보육실·현관·놀이터까지 카메라 위치와 랜 배선을 미리 잡습니다. 랜 공사 가이드 참고.
- 개원일 역산 신청 — 건물 인입 여부로 개통 기간이 달라집니다. 사무실 인터넷 설치 절차에서 확인하세요.
- 사업자(시설) 명의 가입 — 비용 처리를 위해 시설 명의로 가입하고 세금계산서를 받으세요. 세금계산서 기준 참고.
정리
어린이집·유치원 인터넷은 CCTV 의무설치가 업로드 회선을 결정하고, 원무·행정망은 유선 고정, 학부모 와이파이는 분리하는 것이 기본 공식입니다. 채널이 많으면 백업 회선까지가 완성입니다. 신규 개통 시 현금 사은품 기준은 기업 인터넷 현금 사은품에서 확인하시고, 정원·CCTV 채널 수·원격 조회 여부를 상담신청에 남겨주시면 규모에 맞는 구성과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