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1인기업·스타트업 인터넷, 어떻게 고를까
소호 사무실, 1인기업, 초기 스타트업이 인터넷을 고를 때 기준. 가정용과 기업용 중 무엇을 쓸지, 최소 비용으로 사업자 인터넷을 시작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소호 사무실이나 1인기업, 초기 스타트업은 "굳이 기업용 인터넷을 써야 하나?" 하고 고민합니다. 인원이 적으니 가정용으로도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규모가 작을 때 인터넷을 고르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전체 개념은 기업용 인터넷 완전정리를 함께 보세요.
인원이 적어도 기업용이 유리한 경우
인원 수보다 무엇을 인터넷에 물리는가가 기준입니다. 아래에 해당하면 소규모라도 기업용을 권합니다.
- 카드결제(POS)나 키오스크를 쓴다
- CCTV를 원격으로 조회한다
- 세금계산서·비용처리가 필요하다(사업자 명의)
- 대표번호·업무 전화를 따로 쓰고 싶다
반대로 노트북 한 대로 검색·문서 작업만 한다면 가정용으로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판단이 애매하면 가정용 vs 기업용 비교가 도움이 됩니다.
최소 비용으로 시작하는 법
- 속도는 100M부터 — 1인·소규모는 100M~500M로 충분합니다. 필요할 때 올리면 됩니다.
- 약정은 총비용으로 판단 — 3년 약정이 부담되면 조건을 상담 시 확인하세요. 현금 사은품이 총비용을 낮춥니다.
- 전화가 필요하면 결합 — 대표번호가 필요하면 인터넷전화(센트릭스)를 함께 신청해 결합 사은품을 받는 편이 유리합니다.
속도 선택은 사무실 인터넷 속도 고르기에서 규모별로 정리했습니다.
공유오피스라면
공유오피스의 공용 와이파이는 편하지만, 결제·CCTV·전화를 안정적으로 쓰거나 사업자 명의 회선이 필요하면 별도 회선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전이 잦은 스타트업은 인터넷전화의 "번호 그대로 이동" 기능이 특히 유용합니다.
정리
소규모라도 결제·CCTV·전화·세금계산서가 걸리면 기업용이 유리합니다. 사은품 계산기로 최소 구성의 월 요금과 현금 사은품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